
오늘 입학식은 잘 하셨나요? 입학식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중학생 생활이 시작됩니다. 초등학교와는 많이 다른 중학교 생활, 어떤 점들이 달라지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디지털 소통 플랫폼 '팀즈(Teams)' 활용
학교에때라 다르지만 아이의 중학교는 MS Team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 간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핸드폰과 컴퓨터에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로그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행평가도 모두 팀즈를 통해 안내되니, 아이가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주세요.
**팁**: 학교에서 제공하는 계정 정보를 잘 보관하고, 처음에는 함께 로그인해보며 사용법을 익히도록 도와주세요. 공지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해주시면 좋습니다.
2. 복장 규정의 변화
### 교복과 생활복
요즘은 교복보다 생활복을 입는 학교가 많습니다. 후드티가 교복인 경우, 겉옷 안에 후드 교복을 꼭 착용해야 합니다. 착용하지 않으면 벌점을 받을 수 있어요.
체육시간이 없어도 체육복이 편해서인지 대부분의 아이들이 체육복만 입고 학교를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육복을 넉넉히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 실내화 관리
학교에 따라 실내화를 두고 다니거나 매일 가져다니는 경우가 다릅니다. 매일 가져다녀야 한다면 튼튼한 신발 주머니가 필수입니다. 잘 들고 다니는지 챙겨주면 좋습니다. 학교에 여벌로 하나 두고 다니는 학생들도 있어요.
**팁**: 실내화 이름 적어두고 여벌 실내화도 준비해두세요.
## 3. 자유학기제 수업 신청
1학년 1학기는 보통 자유학기제로 운영되어 중간/기말고사와 같은 정규 시험이 없습니다. 대신 주제 선택 수업이 있는데, 수강신청 시간을 잘 찾아서 그 시간에 신청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치 않는 수업을 들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과목명만 보고는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우니, 담당 선생님이 누구신지 미리 알아두면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팁**: 자유학기제 수업은 아이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좋은 기회입니다. 아이와 함께 수업 내용을 살펴보고,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4. 독립성이 요구되는 학교 생활
###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의 변화
초등학교와 가장 큰 차이점은 담임선생님의 역할입니다. 담임선생님은 아침 조회와 종례 시간에만 계시고,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아이들끼리만 있게 됩니다. 이 시간에 다양한 사건사고가 생길 수 있어요.
급식실에서 점심을 먹을 때는 같은 반 친구가 아닌 다른 반 친구와도 함께 식사할 수 있습니다. 친구가 없으면 혼자 먹기도 합니다.
**팁**: 학기초이다보니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 여러 교우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평상시 많이 대화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5. 학업 관리의 변화
초등학교와 달리 중학교에서는 과목별로 다른 선생님이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각 과목의 특성과 선생님의 수업 방식에 적응해야 합니다. 숙제나 과제를 스스로 챙기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팁**: 처음에는 학급별 시간표를 집에 붙여두고, 요일별로 필요한 준비물이나 교과서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주세요. 점차 아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새로운 환경, 새로운 기회
새로운 생활에 아이들이 힘들 수도 있고, 교복 입고 다니는 모습에 부모님은 뭉클할 수 있습니다. 중학생이 된 아이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세요.
적당한 실수와 경험은 성장의 밑거름이 됩니다. 적당한 비행은 적당히 눈감아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지켜봐 주세요.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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