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7 발리 로컬 브랜드 2: Sensatia Botanicals [센사티아 보타니컬스(Sensatia Botanicals) - 발리 동부 작은 어촌에서 시작된 글로벌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2000년, 발리 카랑가셈(Karangasem)의 작은 어촌 마을 자스리(Jasri)에서 시작된 '센사티아 보태니컬즈'(Sensatia Botanicals)는 순수 천연 성분으로 건강한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겠다는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제 냉압착 코코넛 오일 비누를 만드는 작은 작업장에서 시작해 현재는 발리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센사티아 보태니컬즈는 설립 초기부터 단순한 스킨케어 브랜드를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했습니다. 발리 동부 해안의 작은 마을들과 협력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매출의 20%를 지역 사회에 직접 환원하는 독특한 경영 방식을 .. 2025. 2. 5. 발리에서 꼭 해봐야 할 액티비티: 발리 스윙 발리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발리 스윙' 체험이었어요. SNS에서 자주 보이는 이 인생샷 명소는 단순한 포토스팟을 넘어서 발리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준다고 하더라고요. 최근에는 많은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필수 액티비티가 되었다고 해요. 여러 여행 블로그와 후기들을 찾아보며 정리한 발리 스윙의 모든 것,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우붓 정글 스윙: 하늘을 나는 짜릿함우붓 정글 스윙이 가장 유명한데요, 높이가 15m부터 78m까지 다양해서 자신의 용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답니다. 전문 스태프들이 안전장비 착용부터 타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어요.특히 이곳은 단순히 스윙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포토존.. 2025. 1. 15. 발리 추천 액티비티: 바투르 화산 트레킹, 지프투어 발리의 아름다운 일출 명소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바투르 화산입니다. 해발 1,717m 높이에서 만나는 장엄한 일출은 많은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에 꼽히는 특별한 경험이에요. 트레킹과 지프투어, 두 가지 방법으로 이 감동적인 순간을 만날 수 있는데요. 각각의 특징과 매력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트레킹으로 만나는 바투르 화산새벽 2시, 호텔 픽업으로 시작되는 바투르 트레킹은 진정한 모험가들을 위한 선택입니다. 어둠 속에서 헤드랜턴을 비추며 시작되는 여정은 약 2시간 동안 이어집니다. 천천히 고도를 높여가며 정상을 향해 걷다 보면, 어느새 발리의 새벽 하늘이 우리를 반겨주죠.트레킹 코스는 크게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초반의 완만한 흙길을 지나, 중반부에는 화산암 지대를 만나게 됩니다. 마지막 구간은 다소 가파른.. 2025. 1. 15. 발리 2월: 우기지만 저렴히 여행할 수 있는 기회 발리는 열대성 기후로 연중 따뜻하지만, 2월은 우기의 절정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휴양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시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기 절정의 날씨와 관광 동향2월 발리의 평균 기온은 26-29도로, 한국의 한여름과 비슷한 기온을 보입니다. 강수량은 월 평균 150-200mm로 연중 가장 많은 시기 중 하나이며, 하루 평균 15일 정도 비가 내립니다. 하지만 한국의 장마처럼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짧은 스콜성 비가 자주 내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관광객이 가장 적은 시기로, 성수기 대비 호텔 요금이 30-40% 정도 저렴합니다. 3-5월의 건기 시작 시기와 비교하면 숙박비가 훨씬 저렴하며, 관광지도 한산해 여유로운 관광이 가능합니다. 특히 고급 리조트들은 우기.. 2025. 1. 10. 발리 로컬 여행: 전통과 예술의 현장 (가면 박물관, 소금농장, 마을 탐방, 문화공원) 화려한 관광지 대신 발리의 전통과 일상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의 가면과 인형예술이 살아숨쉬는 세티아 다르마부터, 수백 년 전통의 소금농장, 고대 발리의 모습을 간직한 텡가난 마을, 그리고 인도네시아 문화의 축소판인 타만 누사 문화공원까지, 발리의 진정성을 만날 수 있는 네 곳을 찾아가봅니다. 세티아 다르마: 아시아 전통 공연예술의 보고기안야르에 위치한 세티아 다르마는 아시아 각국의 전통 가면과 인형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곳의 컬렉션은 발리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공연예술 유산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수천 점의 가면과 인형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열리는 공연을 통해 이들이 생명을 얻는다고 합니다. 방문객들은 가면과 인형 제작 과.. 2025. 1. 9. 발리 로컬 여행 (미니어처 마을, 이슬람 사원, 국립박물관)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발리의 화려한 해변과 리조트를 벗어나면, 발리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숨어있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현지인들의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세 곳의 숨은 명소를 소개합니다. 미니어처 예술의 본고장 켈리키 마을, 종교의 공존을 상징하는 누룰 후다 겔겔 모스크, 그리고 발리의 역사가 살아있는 발리 박물관까지, 색다른 발리를 만나보세요. 켈리키 미니어처 마을: 발리 예술의 혼우붓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켈리키 마을은 발리 전통 미니어처 예술의 본고장입니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와얀 가마 작가의 스튜디오는 이 마을의 대표적인 작업실입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정교한 미니어처 그림들은 발리의 신화와 일상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 작품을 완성하는 데 보통.. 2025. 1. 9. 이전 1 2 다음